맥추 추천 화이트비어 블루문 BLUE MOON




맥주를 좋아하는데요. 



솔직히 에일 보다는 라거를 좋아합니다. 



오늘 소개하는 맥주는 유명한 

캐나다 원산지의 



블루문 이라는 맥주 입니다. 







요렇게 생겼는데요. 예전에 이런 수입 맥주는 수입맥주 전문점에서 한병에 8-9천원이나 주고 샀어야 했지만, 몇 년전 부터는 마트에서 수입맥주를 저렴하고 손쉽게 구할 수 있어 참 좋습니다. 



이 블루문 이라는 맥주는 호가든, 1664블랑, 에델바이스 같은 화이트 비어 입니다. 



화이트 비어 중에서도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맥주이고, 에일임에도 라거 같은 청량감이 있어서 좋습니다.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익숙한 느낌이 들어 맥주를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도 좋아할 확률이 높습니다. 



오렌지 껍질을 이용하여 제조 했기 때문에 맛과 향이 향긋 합니다. 개인적으로 화이트 비어는 1664블랑과 블루문을 가장 좋아하는데 호가든 보다 좀 더 깊고, 에델바이스 보다는 좀 더 가벼운 느낌이기 때문에 선호 합니다. 



안주도 사실 필요 없이 가볍게 마실 수 있는 맥주 입니다. 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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